“작정하고 만든 3천짜리 신차” 스타리아, 56개월만에 대격변급 스펙 난리!
||2025.12.20
||2025.12.20
하이테크 감성으로 진화한 MPV
정숙성과 안전성 대폭 향상
하이브리드 추가로 연비 경쟁력 확보
미래형 감성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현대자동차가 12월 17일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2021년 첫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대표 MPV로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이번 변경을 통해 실내외 디자인 완성도, 정숙성, 주행 안정성, 편의 사양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국내 다목적 차량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일반형과 라운지형으로 나뉘며, 각각 LPG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면서 연비 효율이 대폭 향상됐고, 실내 정숙성과 주행 안정성까지 개선돼 일상과 비즈니스 모두를 아우르는 차량으로 거듭났다.
가격은 카고 모델 기준 아래와 같다.
3.5 LPI
▲3인승 스마트 3,259만 원
▲3인승 모던 3,412만 원
▲5인승 스마트 3,333만 원
▲5인승 모던 3,49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2인승 스마트 3,617만 원
▲2인승 모던 3,745만 원
▲5인승 스마트 3,686만 원
▲5인승 모던 3,820만 원
투어러의 경우
3.5 LPI
▲11인승 스마트 3,502만 원
▲11인승 모던 3,659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스마트 3,876만 원
▲9인승 모던 3,999만 원
▲11인승 스마트 3,870만 원
▲11인승 모던 3,999만 원이다.
라운지 모델은
3.5 LPI
▲7인승 인스퍼레이션 4,705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7인승 인스퍼레이션 5,021만 원
▲9인승 프레스티지 4,499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876만 원
이다. (※2025년 기준 7인승 모델 개소세 3.5% 기준)
‘인사이드 아웃’ 콘셉트로 완성된 미래지향적 외관

더 뉴 스타리아는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디자인 테마를 기반으로 실내의 개방감을 외장으로 확장했다. 전면부는 기존의 세분화된 주간주행등을 하나의 연속형 라인으로 통합해 미래적인 인상을 강화했다. 주간주행등 옆면에는 음각 형태의 ‘STARIA’ 로고가 새롭게 새겨져 정교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그릴 디자인 또한 큰 변화를 맞았다. 기본형 모델은 블랙 컬러의 수평형 에어 인테이크 그릴을 적용해 깔끔하고 하이테크한 인상을 주며, 고급형 라운지 모델은 직사각형 블록 패턴의 크롬 그릴과 볼륨감 있는 범퍼 가니쉬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 역시 전면과 동일한 가니쉬가 적용돼 통일감이 강화됐다.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공간 효율성

실내는 수평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대시보드 설계로 시각적 안정감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확대돼 주행 중에도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터치 방식에서 물리 버튼으로 변경된 공조 조작부는 운전 중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에는 가로형 에어벤트가 새롭게 추가돼 공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분산시키며, 크래시패드 상단의 오픈 트레이 수납공간은 일상적인 수납 편의성을 더했다. 라운지 모델은 전자식 변속 버튼을 칼럼형으로 변경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외장 색상은 신규 클래지 블루 펄을 포함한 6종, 내장은 블랙 원톤에서 투톤 브라운, 크림톤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 폭이 넓어졌다.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잡은 개선된 구조

더 뉴 스타리아는 전·후륜 서스펜션을 개선해 승차감과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전륜은 서브프레임 강성과 부싱 구조를 강화해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조향을 지원한다. 카고 모델은 후륜 쇽업소버 밸브 개선으로 감쇠력의 자유도를 높여 공차 상태에서도 안정된 주행을 구현했다.
라운지 모델에는 하이드로 부싱이 새로 적용돼 충격 흡수 성능과 진동 저감 효과를 향상시켰다. 이로써 노면 충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져 장거리 주행에서도 안락함이 유지된다. 또한 엔진룸과 실내 사이의 차음재 두께를 늘리고, 후측면과 하부에 흡음재를 추가해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다.

한편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됐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ccNC 시스템이 탑재돼, 내비게이션, 오디오, 차량 설정 등의 사용성이 향상되었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기본 지원해 시스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또한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디스플레이 테마 변경이나 스트리밍 프리미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조작성을 높였다.
편의 기능으로는 ‘워크 어웨이 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운전자가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플러스, 멀티존 음성인식 기능 등 첨단 사양이 포함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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