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 르노 간판 모델 줄줄이 단종, 그 자리에 들어오는 ‘괴물 신차’ 정체에 아빠들 난리 났다
||2025.12.19
||2025.12.19
르노코리아의 상징과도 같았던 SM6와 QM6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넘어가는 과도기 속, 르노가 생존을 위해 꺼내 든 칼은 생각보다 날카롭고 파격적이다.
르노코리아는 내년부터 주력 모델인 SM6와 QM6의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때 '가성비의 제왕'으로 불리며 싼타페와 쏘렌토의 독주를 견제했던 QM6의 퇴장은 소비자들에게 짙은 아쉬움을 남긴다.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와 K5의 대안으로 꼽히던 SM6 역시 판매 부진과 모델 노후화라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부산 공장은 이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걷어내고 미래를 위한 전동화 기지로 탈바꿈한다.
하지만 단종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등장할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르노코리아가 야심 차게 준비 중인 프로젝트명 '오로라 2'가 그 주인공이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 오로라 2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인 '쿠페형 SUV' 스타일을 채택했다.
유출된 예상도를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디자인 하나는 독삼사 뺨친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투박한 박스형 디자인의 팰리세이드나 싼타페에 피로감을 느끼던 아빠들에게 오로라 2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날렵한 라인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탑재된다면 연비와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디자인에 가격만 착하게 나온다면 굳이 5천만 원 넘는 현대차를 살 이유가 없다"는 반응까지 나온다.
최근 그랑 콜레오스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르노가 오로라 2를 통해 국내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QM6 진짜 명차였는데 보내려니 아쉽다", "오로라 2 디자인 미쳤네, 나오면 무조건 계약한다", "현기차 독점 막을 유일한 희망은 르노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르노코리아가 뼈를 깎는 라인업 개편을 통해 '만년 3위'의 설움을 씻고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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