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이제 안 쓴다?"... 벤츠가 선택한 2조원 ‘이것’에 대륙 발칵
||2025.12.19
||2025.12.19
메르세데스-벤츠가 또다시 한국 기업의 손을 굳건히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무려 2조 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벌써 네 번째 '동맹'을 과시했다. 단순한 계약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기술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쾌거다.
이번 계약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그 대상이 '중저가형 전기차'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사실 그동안 가성비를 앞세운 해외 경쟁사들이 보급형 시장을 장악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벤츠는 이번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력을 택했다. 가격 경쟁력이 치열한 엔트리급 시장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의 품질과 신뢰성이 통했다는 방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벤츠와 고성능 하이엔드급(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벤츠의 최고급 모델부터 보급형 모델까지, 사실상 전기차 라인업의 '심장'을 한국 기업이 책임지게 됐다.
이는 2027년까지 40종 이상의 신차를 쏟아낼 벤츠의 전동화 전략에 한국 기업이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임을 전 세계에 공표한 것과 다름없다.
전기차 차주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배터리 제조사' 이슈에서도 벤츠는 확실한 신뢰를 챙기게 됐다.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수입차를 구매하면서도 배터리 정보를 알 수 없어 불안해하던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한국산 배터리 탑재 소식은 구매를 결정짓는 강력한 한 방이 될 것이다.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K-배터리의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완벽한 '윈-윈' 전략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기술은 한국이 최고다, 벤츠가 사람 볼 줄 아네", "국산 배터리 들어간 벤츠라면 믿고 탄다", "LG엔솔 주주들 오늘 잠 다 잤네" 등 뜨거운 응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리미엄을 넘어 보급형까지, 벤츠의 '한국 사랑'은 이유가 있다. 가격 공세 속에서도 기술력 하나로 시장의 판도를 뒤집은 K-배터리의 저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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