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한다더니 거짓말이었어?”... 제네시스보다 예쁜 ‘신형 쏘나타’ 등장에 아빠들 ‘오열’
||2025.12.19
||2025.12.19
국민차의 대명사였지만, 그랜저에 밀리고 SUV에 치여 "단종설"까지 돌았던 현대차 쏘나타.
그런데 최근 이 소문을 비웃기라도 하듯, 역대급 디자인을 갖춘 차세대 쏘나타(DN9 예상)의 모습이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대로 나오면 그랜저 계약 취소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충격적인 비주얼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쏘나타 예상도는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현대차의 패밀리룩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일자 눈썹)'를 유지하면서도, 마치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날렵한 쿠페형 실루엣을 적용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측면부다. 지붕에서 트렁크 끝까지 매끄럽게 떨어지는 라인은 아이오닉 6나 벤츠 CLS 같은 4도어 쿠페를 닮았다.
"쏘나타가 이렇게 섹시했나?" 싶을 정도로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에어로다이내믹)을 극대화했다.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휠과 낮게 깔린 차체는 당장이라도 서킷을 달릴 기세다.
후면부 역시 기존의 복잡한 기교를 버리고 미래지향적으로 다듬었다. 얇고 길게 뻗은 테일램프와 둥글게 마무리된 엉덩이는 고급스러움의 끝을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제네시스 G80보다 더 스포티하고 세련됐다"는 호평까지 쏟아내고 있다. 단순한 중형 세단이 아니라, 현대차 디자인 역량을 총동원한 '예술품'에 가깝다는 평가다.
성능도 기대를 모은다. 차세대 쏘나타는 현행 3세대 플랫폼(N3)을 개량해 차체 강성을 높이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리터당 20km에 육박하는 연비 괴물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실내에는 그랜저를 뛰어넘는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HDA3급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종시킨다더니 거짓말이었네, 이렇게 나오면 무조건 산다", "지금 쏘나타 디 엣지도 예쁜데 이건 차원이 다르다", "K5는 이제 끝났네"라며 출시를 재촉하는 반응을 보였다.
2027년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쏘나타. 과연 '국민차'의 왕좌를 되찾고 그랜저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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