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Insight]"2026년에도 AI 버블은 터지지 않을 것이다"
||2025.12.19
||2025.1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2026년에도 AI 버블 얘기는 계속 되겠지만 버블이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플랫포머 창업자 겸 편집자인 케이시 뉴턴은 최근 2026년을 전망하는 글에서 AI 버블을 둘렀난 논란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큰틀에서 2026년 AI판 분위기는 2025년과 크게 다르지 않게 흘러갈 것으로 봤다.
오픈AI, 구글, 앤트로픽에 더해 어쩌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AI 모델 선두자리를 놓고 겨울 것이란게 그의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몇몇 AI 기업들, 특히 스타트업들이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그는 "선도 업체들 모델이 충분히 발전해 기업들이 직접 도입할 수 있게 되면, AI 스타트업 제품에 사용자당 월 50달러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일부 상장사들은 선두주자들을 따라잡으려다 수십억 달러를 잃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메타에 대해 "선도 업체들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AI가 몰고올 변화와 관련해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를 주목했다. 그는 "2026년 AI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다른 직업군에는 상대적으 영향을 덜 줄 것이다"고 전망했다.
현재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거대 언어 모델(LLM) 코드 작성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는 2026년 말까지 사실상 한 이를 것이고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분야 채용률은 감소하고, 남아 있는 이들 직무도 크게 바뀔 수 있다.
그는 "대규모 정리해고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딩 쪽 외 다른 분야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코딩 분야를 제외하면 AI는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인간 능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나노 바나나 수준 개선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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