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2026년 신형 비디오·이미지 생성 AI ‘망고’ 띄운다
||2025.12.19
||2025.1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Meta Platforms)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두 가지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나는 비디오·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망고(Mango)’, 다른 하나는 텍스트 처리 및 소프트웨어 코딩 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한 ‘아보카도(Avocado)’다.
WSJ에 따르면 메타 최고 AI 책임자 알렉산더 왕(Alexandr Wang)이 직원들과 Q&A 세션에서 이 같은 계획을 직접 공유했다.
메타는 최근 미드저니 기술 기반 영상 생성 도구인 바이브(Vibes)를 선보였다. 하지만 영상 AI 분야는 오픈AI(OpenAI) '소라(Sora)', 이미지는 구글 '나노 바나나(Nano Banana)'가 버티고 있고 있는 상황. 망고 프로젝트는 이들 플랫폼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왕은 메타가 월드 모델 개발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드 모델은 시각 정보를 처리해 AI가 물리적 환경을 학습하는 구조로, 향후 로봇 제어나 실시간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