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게시물당 해시태그 최대 5개로 제한…스팸 차단 나섰다
||2025.12.19
||2025.12.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해시태그 남용을 막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도입한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해시태그 개수를 최대 5개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더 많은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유혹적일 수 있지만, 몇 개의 구체적인 태그가 일반적인 긴 목록보다 더 효과적"이라며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세리 CEO는 "해시태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콘텐츠의 도달률 자체를 높여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용자는 어떤 콘텐츠가 자신의 청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스팸성 태그 남용을 줄이고 커뮤니티 중심의 태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메타의 또 다른 소셜미디어(SNS)인 스레드(Threads) 역시 게시물당 태그를 단 1개로 제한한 바 있다. 당시 모세리 CEO는 "이 디자인이 태그를 참여 유도보다 커뮤니티 중심으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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