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AI 앱스토어로 진화한다...오픈AI, 외부 개발자에 개방
||2025.12.19
||2025.1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챗GPT 앱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장된다. 오픈AI는 챗GPT 내에서 실행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개방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챗GPT 툴 메뉴에는 새로운 앱 디렉토리가 추가되면서, 사실상 'AI 앱스토어'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0월, 오픈AI는 챗GPT에서 앱 실행 기능을 선보이고 사용자가 챗 대화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익스피디아, 스포티파이, 질로우, 캔바 등 주요 플랫폼이 참여를 선언했으며, 이번 개방을 통해 더 많은 개발자가 AI 앱을 선보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오픈AI는 "앱을 통해 챗GPT 대화에 새로운 맥락을 추가하고, 식료품 주문, 슬라이드 제작, 아파트 검색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오픈AI 앱 SDK는 베타 단계로, 개발자들이 챗GPT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오픈AI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앱을 제출하고 승인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승인된 앱은 올해 내 챗GPT 내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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