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대안 나왔다!” 하이브리드 얹고 돌아온 대형 SUV ‘브롱코’
||2025.12.18
||2025.12.18
브롱코 하이브리드 ‘베이스캠프’
‘정통 오프로더’ 전동화 크로스오버
중국 전용 모델 확장 가능성 주목

브롱코 – 출처 : 포드
최근 소비자들의 픽업트럭과 SUV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오프로더 ‘브롱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포드 브롱코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온 호주 시장에 신형 브롱코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 거론되는 모델은 북미에서 판매 중인 프레임바디 오프로더 브롱코가 아닌, 전기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생기고 있다.
‘브롱코 베이스캠프’
미국과 다른 전동화 모델

브롱코 – 출처 : 포드
자동차 매체 카세일즈에 따르면, 포드가 호주 시장에 검토 중인 모델은 ‘브롱코 베이스캠프(Basecamp)’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장링 포드(JMC-Ford) 합작을 통해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전동화 SUV다.
외관은 브롱코 스포츠와 유사한 디자인 언어를 따르며, 각진 차체와 루프 레일, 통합형 헤드램프,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한 테일게이트 등 브롱코 패밀리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다만 차체 구조는 모노코크 기반의 크로스오버에 가깝다.
대형 차체·전기·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브롱코 – 출처 : 포드
브롱코 베이스캠프는 전장 5,025mm, 휠베이스는 2,950mm에 달해 실내 공간 중심의 패밀리 SUV 성격이 강하다. 경쟁 모델은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등 대형급 SUV와 맞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트레인은 순수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전기차는 듀얼 모터 기반으로 최고출력 451마력, 105.4kWh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최대 650km 주행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5리터 터보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해 총 421마력과 600Nm의 토크를 발휘하며, 시스템 총 주행거리는 1,220km에 이른다.
국내 출시 가능성은?

브롱코 – 출처 : 포드
브롱코 베이스캠프의 호주 출시 여부와 시점,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 기준 가격은 약 2만2,980위안(약 4,800만 원)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은 2만8,280위안(5,9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 모델이 국내에 도입된다면, 기존 북미형 브롱코에 또다른 선택지가 더해져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브롱코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지, 호주가 그 첫번째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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