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25 ‘SW고성장클럽’ 성과보고회
||2025.12.18
||2025.12.1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2025년 'SW 고성장클럽'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SW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중심의 고성장 기업과 창업 3~7년차 이내 예비고성장 기업에 자율과제 이행과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우수 AI·SW기업 총 72개사에 약 133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38개사 외에 34개 신규기업을 지난 3월 선정했다. 이후 연간 1~3억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과제를 이행할 수 있는 사업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주요 기업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활동 등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기업 72개사는 총 3156억원의 매출과 4786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신규 고용은 1234명을 창출했다. 평균 수출액은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약 84% 증가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올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들을 격려하고 기업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디오에프를 비롯해 ▲노타 ▲옵트에이아이 ▲디자이노블 ▲인헨스 ▲니어스랩 ▲제제미미 ▲바이오니트 등 8개 기업이 과기정통부장관상과 NIPA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원 기업에게 적극적인 멘토링 활동을 추진한 고성장PD 1명에게도 상장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SW 고성장클럽 사업에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발굴·지원하는 '수출고성장 기업 지원 트랙'을 신설하는 등 도전적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SW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겠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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