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지능형 GOP작전지원체계 개발 사업 수주
||2025.12.18
||2025.1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국방 특화 AI 플랫폼(이하 K-AIP) 기반 지능형 GOP작전지원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산혁신기업 100 전용 지원 과제로 총 사업비는 약 44억 원, 사업 기간은 2028년 10월까지(총 35개월)다. 마키나락스가 주관기업을 맡고, 국방대학교·육군사관학교·인하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현재 GOP(전방감시·경계작전지역) 작전은 상황이 발생하면 사람이 직접 여러 정보를 확인하고 판단해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람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던 GOP 작전을 AI가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키나락스는 자체 AI 플랫폼 런웨이(MakinaRocks Runway)를 기반으로, 전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학습해 AI 모델로 구현하고 이를 현장에 빠르게 배포할 수 있는 K-AIP 구축에 나선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AI는 이제 전장의 판단 속도와 전투 양상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지능형 GOP 작전지원체계 구축을 출발점으로, 접경지역과 도심, 비정규전까지 확장 가능한 국방 특화 AI 플랫폼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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