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긴장하라”.. 3200만원대 등장한 신차, 라인업 보니 ‘압도적’이다
||2025.12.18
||2025.12.18
더 뉴 스타리아/출처-현대차
현대자동차가 12월 17일, 대표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스타리아’를 공개했다.
4년 8개월 만에 출시된 이번 신차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 편의·안전 사양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으며, 2인승부터 11인승까지 다양한 구성과 함께 LPG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모두 갖추고 시장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는 외장부터 실내까지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재정비됐다.
전면 주간주행등은 기존 3분할 구조에서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통합됐고 그릴은 간결한 기하학 패턴을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라운지’는 신규 크롬 그릴과 범퍼 가니쉬로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에 12.3인치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적용했으며 터치 위주였던 일부 조작계를 물리 버튼으로 변경해 직관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운전석 보조핸들, 가로형 에어벤트, 오픈 트레이 등 실내 공간의 실용성과 편의성도 개선됐다.
더 뉴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로 구성됐다.
전 트림 모두에 하이브리드 또는 LPG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연비는 하이브리드 기준 최고 13.1km/ℓ, LPG 기준 최고 6.9km/ℓ이다.
판매 가격은 LPI 3인승 카고 모델이 3259만원부터, 하이브리드 2인승은 3617만원부터 시작한다. 고급형 라운지 모델은 최대 5021만원까지 구성되며 트림별로 스마트, 모던, 프레스티지, 인스퍼레이션 등 세분화돼 있다.
전·후륜 서스펜션은 각각 구조를 개선해 고속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라운지 모델 후륜에는 하이드로 부싱이 적용돼 진동 저감 성능이 강화됐고, 차체 흡차음재를 확대해 실내 정숙성도 높였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 2, 멀티존 음성인식 등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도 기본 적용됐다.
현대차는 연료비 절감을 위한 ‘더 뉴 스타리아 OK캐쉬백 멤버십’도 함께 운영한다. 이 멤버십은 LPG 구매 고객에게 SK충전소 이용 시 포인트 적립과 쿠폰을 제공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주유소 리터당 포인트 혜택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Fam-tastic, 더 뉴 스타리아!’ 퀴즈 이벤트를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닌텐도 스위치, 스타벅스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되며, 차량 출고 고객 중 일부에게는 관광상품권과 LG 스탠바이미 Go도 증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편의 기능까지 새롭게 진화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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