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최고라더니 “결국 해냈다”.. 벤츠·애스턴마틴과 어깨 나란히 ‘쾌거’
||2025.12.18
||2025.12.18
2027 텔루라이드/출처-기아
기아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12월 17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Most Anticipated New Vehicles)’ 명단을 공개하며, 기아의 2027년형 텔루라이드가 해당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 명단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GLC, 애스턴마틴 DB12 S와 같은 고급 수입차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의 ‘가장 기대되는 신차’는 기존의 성능이나 판매 실적 중심의 순위와는 다른 방식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출시 시기, 시장 환경, 소비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소비자 반응이 예상되는 모델을 선별하는 전망형 분석에 기반한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시장 특성에 맞춘 패밀리 SUV로서,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
뉴스위크 오토스 수석 에디터 아일린 팔켄버그 헐은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최신 기술이 기존 강점과 결합된 모델로, 2026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위크는 2026년형 신차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이 어떤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일지를 예측해 이번 리스트를 구성했다. 텔루라이드 외에도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미크라, 혼다 제로 시리즈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발표는 뉴스위크가 두 번째로 발표한 ‘가장 기대되는 신차’ 리스트로, 해당 순위는 향후 2026년 캘린더 연도에 출시될 차량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텔루라이드는 벤츠, 애스턴마틴 등 전통의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함께 언급되며, 글로벌 미디어의 평가 속에서 기아의 브랜드 위상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줬다.
기아 북미 및 아메리카 법인 대표 윤승규는 “텔루라이드를 비롯한 전기차 라인업과 대담한 디자인, 기술력은 소비자들이 이미 높게 평가해온 가치”라며 이번 선정이 그 가치를 입증한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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