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와 맞붙을 美 프리미엄 전기차 “드디어 공개”.. 그 정체는?
||2025.12.18
||2025.12.18
허머 EV SUV/출처-GMC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순수 전기 슈퍼트럭 ‘허머 EV’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GMC는 12월 1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19일부터 서울 주요 도심에서 ‘허머 인 더 시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MC는 17일, 허머 EV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 진출을 알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허머 EV는 4륜 조향 기반의 ‘크랩워크(CrabWalk)’ 기능을 탑재해 차량을 대각선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좁은 공간이나 험로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MC는 12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도심에서 ‘허머 인 더 시티(HUMMER IN THE CITY)’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수, 강남, 한남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예고 없이 차량이 등장하며 브랜드의 존재감을 강조할 예정이다.
성수역과 서울숲 일대에서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산대로와 신사·강남대로 주변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태원과 한강진 일대에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인 12월 21일과 27일에는 성수연방과 이태원 카페 포이어에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허머 EV 포토존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포토존을 통해 차량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으며, 현장 방문자에게는 사은품도 제공된다.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거리에서 허머 EV를 촬영하거나 포토존을 방문한 뒤, GMC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GMC에 따르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허머 EV 시승과 럭셔리 호텔 숙박 패키지가, 30명에게는 브랜드 와인잔 세트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9일 발표된다.
GMC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허머 EV는 브랜드의 전통적 강인함에 첨단 기술을 더한 모델로, GMC는 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전동화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GMC가 120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허머 EV를 비롯한 3개 차종을 2026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GM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내수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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