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17일 조승아 사외이사를 상법에 따른 결격사유에 따라 해임했다고 공시했다. 조 이사가 KT 최대주주인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제철의 사외이사를 겸임해 KT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는 것이다. 조 이사는 2023년 6월 현대차 추천으로 KT 사외이사, 이후 지난해 3월 현대제철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당시에는 현대차가 KT 최대주주가 아니었던 만큼 그의 겸직이 문제되지 않았다. 하지만 같은 해 9월 국민연금이 KT 지분을 매각하며 현대차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겸직이 상법상 사외이사 결격사유로 작용하게 됐다. 조 이사를 포함한 KT 이사회는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인지하고 이날 그의 퇴임을 결정했다. '49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놀라운 복근 몸매 공개 '6년째 몸매 유지' 국민연금 평생 월 300만원 받는다고?…수급자 정체 보니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경비·청소 직원만 성과급 안 준 공공기관…인권위 "차별"무안국제공항→김대중공항으로…광주 군·민간공항 무안이전 전격합의벤처업계, 정부의 AI 저작물 학습 범위 제한 움직임 반발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 인재 채용 나서…"데이터 금융 전문가 육성"두산에너빌, 창원에 SMR 전용 공장 구축…8068억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