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 PCIe 4.0 보급형 SSD로 국내 시장 노크
||2025.12.17
||2025.12.17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오시아의 국내 총판 도우정보는 PCIe 4.0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보급형 소비자용 SSD ‘EXCERIA BASIC’을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CERIA BASIC SSD는 최대 7300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6800MB/s의 순차 쓰기 속도를 구현하며, 기존 SATA SSD 대비 최대 13배 빠른 읽기 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단면 M.2 2280 폼팩터로 초박형 노트북부터 고성능 데스크톱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최대 2TB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키오시아의 8세대 BiCS FLASH™와 CBA(CMOS Bonded to Array)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다.
DRAM 없이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 HMB(Host Memory Buffer) 기술이 적용돼 가격경쟁력도 확보했다. 도우정보 측은 "스토리지 가격이 급등하는 시장 불안정 속에서도 EXCERIA BASIC은 성능과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췄다"며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키오시아는 2026년 1월 20일 플래그십 모델인 ‘EXCERIA PRO G2’와 ‘EXCERIA G3’를 국내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용 SSD 포트폴리오를 보급형부터 하이엔드까지 확대, 차세대 스토리지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