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숨기던 플래그십 “드디어공개됐다”.. 아빠들 ‘두근두근’
||2025.12.17
||2025.12.17
오션 S 콘셉트/출처-BYD
12월 15일,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오션(Ocean)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씰(Seal) 08’과 ‘씨라이언(Sealion) 08’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모델은 각각 세단과 SUV로, 2026년 1분기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BYD는 이번에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세단형 ‘씰 08’과 SUV형 ‘씨라이언 08’의 실루엣을 처음 선보였다.
두 차량은 오션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기존 모델보다 디자인 완성도와 기술 적용 범위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
BYD에 따르면, 이들 모델은 ‘오션 S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새롭게 도입된 ‘오션 에스테틱 2.0’ 디자인이 적용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회사는 SUV와 세단을 동시에 플래그십으로 배치하며 전기차 시장에서의 고급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세단형 모델 씰 08은 중형급 전기 세단으로,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통해 판매 인증 절차에 돌입했다.
제원은 전장 4720mm, 전폭 1880mm, 전고 1495mm이며 휠베이스는 2820mm로 확인됐다.
이 차량은 46.1kWh 또는 56.6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와 조합된다. 각각 CLTC 기준 470km, 545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 사양으로 구성되며 기본형에는 110kW(약 148마력)의 전기모터가, 상위 트림에는 160kW(약 215마력)의 모터가 탑재된다.
씨라이언 08은 전장 약 5040mm, 휠베이스 2950mm로 예상되며 기존 씨라이언 07보다 상위 체급에 해당하는 대형 SUV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BYD는 이 모델이 오션 시리즈 SUV 라인업의 정점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현지 매체는 해당 차량이 다인승 수요를 겨냥한 7인승 구성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BYD는 오션 시리즈의 판매 호조 속에서 플래그십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2021년 11월 시리즈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은 600만 대를 돌파했고, 돌핀(Dolphin), 송 플러스(Song Plus), 시걸(Seagull), 기존 씰(Seal) 모델 등 주요 차량들이 각각 100만 대 이상 판매된 바 있다.
BYD는 지난 11월 한 달간 48만 대 이상의 신에너지차(NEV)를 판매하며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BYD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스마트 주행 시스템, 고속 충전 기술 등을 앞세워 다시 한번 반등을 노리고 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중요한 기술적 진전이 있다”고 밝히며 향후 추가 공개될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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