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니면 신차 못 산다” 최대 1,800씩 깎아주는 연말 마지막 기회!
||2025.12.16
||2025.12.16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연말 막판 판촉 경쟁
벤츠 E200 1800만원·캐딜락 1700만원 할인
국산·수입차 모두 “지금이 사실상 최저가”

E클래스 – 출처 : 벤츠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연말 대규모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개소세 인하(5%→3.5%)는 2018년 이후 6년째 연장돼 왔으나, 올해는 세수 부족 여파로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르노코리아·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5사를 비롯해 수입차 브랜드들이 12월 한 달간 ‘연중 최대’ 수준의 프로모션을 내세우며 막판 수요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현대차·제네시스
그랜저 중심 파격 혜택

그랜저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2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통해 그랜저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할인 정책을 펼친다.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는 200만원 즉시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제네시스 역시 주요 모델에 대규모 혜택을 마련했다. GV80은 최대 500만원, G90은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되며, 아이오닉 5와 코나 EV 등 전기차 라인업에도 각각 200만~300만원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
KGM·르노·쉐보레
금융·현금 할인 병행

액티언 – 출처 : KGM
KG모빌리티(KGM)는 현금 할인보다는 월 납입 부담을 줄인 금융 상품을 앞세웠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월 19만원대,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원대의 ‘슬림페이 플랜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통해 그랑 콜레오스 최대 540만원, 아르카나 최대 37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차 세닉 E-Tech에는 300만원의 전기차 특별 지원이 마련됐다.
한국GM 쉐보레는 콜로라도에 최대 500만원, 시에라에 200만원의 콤보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조건에 따라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벤츠·캐딜락 ‘역대급’ 할인
수입차 판도 흔든다

리릭 – 출처 : 캐딜락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캐딜락의 할인 폭이 특히 눈길을 끈다. 벤츠는 11세대 E클래스(E200 아방가르드)에 대해 최대 1800만원, 할인율로는 약 24%에 달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이는 출고가 7500만원 수준의 차량이 5천만원대 후반까지 내려오는 파격적인 수준이다.
캐딜락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에 최대 1700만원의 현금 할인을 내걸었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하며, ESV 모델에는 추가 현금 할인도 적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 종료 전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12월은 사실상 연중 최저가 구간”이라며 “내년 가격 인상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판단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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