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형 전기차가 2천만 원대?" 최대 545km 달리는 가성비 세단 등장!
||2025.12.16
||2025.12.16
BYD, 청년층 겨냥한 중형 전기 세단
최대 545km 주행·첨단 ADAS 탑재
2,500만 원대 초반부터 ‘가성비 공세’
친 L EV - 출처 : BYD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다이너스티(Dynasty) 시리즈의 신형 전기 세단 ‘친 L EV(Qin L EV)’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젊은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한 중형 세단으로, 총 3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주행거리 470km 모델이 11만9800위안(약 2,500만원), 545km 모델은 12만9800위안(약 2,700만원)과 13만9800위안(약 2930만원)으로 책정됐다. 중형 전기 세단임에도 1만 위안대 초반부터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특징이다.
e-플랫폼 3.0 Evo 기반
새 ‘룽 페이스’ 디자인
친 L EV - 출처 : BYD
친 L EV는 BYD의 최신 e-플랫폼 3.0 Evo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20mm, 전폭 1880mm, 전고 1495mm, 휠베이스 2820mm로, 중국 기준 중형 세단에 해당한다. 최소 회전 반경은 5.4m로 도심 주행 편의성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새롭게 진화한 ‘룽 페이스(Loong Face)’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으며, 외장 색상은 그레이·화이트·그린·베이지 등 총 4가지로 운영된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갓즈 아이 C’ ADAS…
고속도로 자율주행 지원
친 L EV - 출처 : BYD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은 BYD의 ‘갓즈 아이(God’s Eye) C’ 시스템, 즉 DiPilot 100 3카메라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내비게이션 기반 자율주행, 지능형 주차, 자동 긴급 제동(AEB), 사각지대 감지 기능 등을 지원한다.
차량에는 5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 12개의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메모리 내비게이션 등 추가 기능은 OTA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감시 모드(센트리 모드) 역시 제공된다.
최대 545km 주행
실내는 AI 콕핏 강화
친 L EV - 출처 : BYD
파워트레인은 후륜구동 기반 영구자석 동기모터 2종으로 구성된다. 최고출력 110kW(148마력)·220Nm 모델과 160kW(215마력)·330Nm 모델이 있으며, 각각 46.08kWh와 56.64kWh 블레이드 LFP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470km와 545km 주행이 가능하다.
0→50km/h 가속은 각각 4.1초와 3.1초이며, 25℃ 기준 전비는 100km당 10.8kWh로 효율성도 강조됐다. 급속 충전 시 배터리 30%에서 80%까지 약 24분이 소요된다.
실내에는 DiLink 100 스마트 콕핏이 적용돼 8.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8인치 플로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에는 12인치 HUD, 15.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냉·온장 기능을 갖춘 냉장고까지 탑재된다. DiLink 시스템에는 딥시크(DeepSeek) AI 모델이 통합돼 음성 기반 AI 인터랙션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무선 충전(50W), 스마트폰 원격 제어, 키리스 엔트리, 6스피커 오디오, 전동 시트, 460L 트렁크와 65L 프렁크 등 실용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