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저비용 AI 영상 제작 미래 연다” 일만백만 [서울AI허브 2026]
||2025.12.16
||2025.12.16
기업명 및 대표자명 : 일만백만(10kM.ai) / 김유석
설립연도 및 투자단계 : 2022년 / 시리즈 A
주요 제품(서비스) : 젬젬비디오(gemgem.video)·젬젬프로(gemgem.pro)
사업 분야 : AI+미디어·콘텐츠 / 생성AI·가상인간·콘텐츠 자동화 등
기술 분야 : AI 모델·아키텍처 / 생성형 AI, 비전-언어 모델(VLM), 멀티모달 AI
AI 응용 분야 기술 / 음성인식·합성(STT/TTS)
홈페이지 : 10km.ai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일만백만은 인공지능(AI)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메타 태깅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넷에 퍼져 있는 모든 영상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젬젬비디오, 영상 무한 생성부터 편집·배포까지 자동 생성 지원
일만백만은 AI 기반 기업용 영상 제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술 기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는 영상 생성, 실시간 편집, 즉각적인 배포까지 기업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했다.
일만백만의 주력 제품중 하나인 ‘젬젬비디오’는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면 AI 기술을 통해 원하는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기존 영상 제작을 위해 오랜 시간을 소요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상황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일만백만은 AI 기술을 통해 이러한 영상 제작의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픽스플로우(PixFlow), 픽스3D(Pix3D), 픽스캠(PixCam) 기술이 핵심이다. 필스플로우는 생성된 키프레임(Keyframe)을 클립(Clip)으로 바꿔주고 데이터 피드백루프(Data FeedbackLoop)를 적용해 최대한 사용자의 의도를 담은 감성 영상의 생성을 돕는다.
픽스3D는 텍스트·이미지·비디오 등 사용자의 입력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픽스캠은 영상 속 대상 인물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추적해 직캠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며 마스크 기반 다양한 이펙트 효과를 넣어 영상을 제작, 또는 숏츠를 자동 생성하거나 플랫폼을 업로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일만백만 측은 “스크립팅, 키프레이밍, 생성, 편집 등 4단계 자동 프로세스를 통해 복잡한 중간 과정 없이 완전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며 “타사 플랫폼이 개인 활용에만 집중해 B2B의 복잡한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반면 젬젬비디오는 브랜드별 맞춤 학습을 통한 특성 반영 영상 기술, 볼륨 확장을 통한 마케팅 요구사항 충족 등 기업 브랜드 맞춤형 영상 제작을 위한 여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B2B 넘어 B2C로…매출 5배 성장 목표
현재 일만백만은 기존 B2B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B2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젬젬비디오를 통해 개인 사용자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유지해 향후 5년 내 매출 5배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회사는 기존 고객 리셀링과 신규 산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2027년부터 B2C에서 B2B와 동등한 수준의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개인영상 제작이 국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B2C 시장에 우선 집중하고, 기존 B2B 레퍼런스도 지속 확장하며 국내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26년 동남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8년 북미 대형 계약 체결, 2029년 유럽 시장 확장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46%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유럽 현지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해 B2B, B2B2C, AI SaaS로의 단계별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K-콘텐츠 열풍을 활용해 아시아 시장에 B2C를 확산시키고 북미와 유럽시장은 소규모 비즈니스와 개인 크리에이터를 타깃으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유석 일만백만 대표는 “텍스트의 시대는 저물고 모든 것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는 AI를 기반으로 높은 품질과 낮은 비용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고 향후 세상의 모든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5년 내 전체 기업 영상의 50%는 AI로 제작될 것”이라며 “2030년 608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5년간 국내와 해외에서의 입지를 조금씩 강화해 나아가 글로벌 AI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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