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국산 양자기술 소부장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2025.12.16
||2025.12.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는 ‘국산 양자 기술 소부장 보급 활용 지원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전담과 운영을 맡으며, 공급기업이 보유한 양자 기술을 맞춤형으로 수요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지원사업에 부품군인 양자난수생성 칩 4종(AXQ1, AxEQU, AxIQP, AxEQP)과 함께, 차세대방화벽(NGFW)장비 전 라인업 및 통합보안솔루션(UTM) 장비군까지 총 17가지의 양자 기술 솔루션을 등록했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에 등록된 엑스게이트 솔루션은 하드웨어 방식 QRNG 기술과 소프트웨어 방식 PQC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된다. .
엑스게이트는 국가 차원 첫 양자 분야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록에 이어, 2026년에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 양자 기술 시장 공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양자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 양자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이번 사업 성공을 위해, 관련 투자와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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