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메타 퀘스트 헤드셋 지원…VR 스트리밍 강화
||2025.12.16
||2025.1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즈니+가 메타의 가상현실(VR) 헤드셋 퀘스트(Quest)에서 스트리밍 지원을 시작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 커넥트 행사에서 디즈니+가 퀘스트 헤드셋에 탑재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퀘스트 기기를 통해 디즈니+의 방대한 콘텐츠를 VR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메타는 최근 퀘스트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개선하며, 스트리밍 기능을 한 곳에 모은 호라이즌 TV(Horizon TV) 허브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지원도 추가됐으며, 디즈니+ 구독자들은 더욱 생생한 화질과 음향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디즈니+ 구독자들은 돌비 비전 4K HDR이 적용된 일부 타이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구독자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4K UHD 및 HDR을 지원하는 100여개 이상의 타이틀과 마블·픽사 작품의 아이맥스(IMAX) 확장 비율도 제공된다.
한편, 해당 기능은 최신 호라이즌OS 버전에서 지원되며, 현재 미국 내 퀘스트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메타는 조만간 국제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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