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스레드 커뮤니티 대폭 확장…‘챔피언’ 배지도 도입
||2025.12.16
||2025.1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의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확장하며, 활성 유저를 위한 새로운 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레드는 지난 10월 농구, TV, 케이팝, 책 등 다양한 주제로 100개 이상의 커뮤니티를 개설한 바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팀별 커뮤니티도 추가되며, 총 200개 이상의 커뮤니티가 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메타는 커뮤니티 내에서 사용자 이름 아래에 맞춤형 레이블을 추가하는 ‘플레어’(Flairs)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예를 들어, 미국프로농구(NBA) 커뮤니티에서는 응원 팀을 표시할 수 있으며, 책 커뮤니티에서는 작가 여부를 나타낼 수 있다.
아울러 메타는 커뮤니티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챔피언’(Champion) 배지를 부여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커뮤니티 내 팔로워가 많고 활발히 대화하는 일부 사용자에게만 배지가 지급된다.
한편, 스레드는 엑스(구 트위터) 및 블루스카이와 경쟁하며, 2년 만에 4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메타는 향후 다이렉트 메시지(DM), 그룹 채팅, 임시 포스트 기능을 추가하며 사용자 참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