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70억달러 규모에 보안 업체 아르미스 인수 추진
||2025.12.16
||2025.12.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서비스나우가 사이버 노출 관리 및 보안 기업 아르미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거래 규모는 최대 7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실리콘앵글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데이터 보안 기업 베자 인수 발표 이후 2주 만에 나온 것으로 서비스나우 역대 최대 규모 거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
아르미스는 2015년 설립된 기업으로, IT 및 IoT 장치까지 포함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아르미스 센트릭스 플랫폼은 AI 엔진을 활용해 전 세계 수십억 개 장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안 이상을 감지해 자동으로 대응한다. 아르미스는 헬스케어, 제조,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나스닥, 몬델리즈, 유나이티드 항공, 도큐사인 등이 주요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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