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 수리비, 더 저렴해졌다…내연기관 대비 부담 여전
||2025.12.15
||2025.12.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충돌 수리비가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가 보도했다.
2025년 3분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기차 수리 청구 건수 역시 3.2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평균 수리비는 2.4% 감소했다. 이는 연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높은 수리비 부담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여전히 전기차 수리비는 내연기관차보다 높다. 미국 내 전기차 충돌 수리비는 평균 6185달러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5529달러), 마일드 하이브리드(4983달러), 내연기관차(4974달러)보다 비싸다. 이는 전기차 수리 시 OEM 부품 비율이 85.13%로 내연기관차(62.30%)보다 높고, 수리 가능한 부품 비율이 13.51%로 내연기관차(15.96%)보다 낮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수리된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Y(30.57%), 모델3(26.68%), 포드 머스탱 마하E(5.77%) 순이었다. 캐나다에서는 모델3가 충돌 수리 청구 건수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 아이오닉5와 코나 EV가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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