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트인텔리전스, 딥엘과 글로벌 특허 버티컬 AI 협력
||2025.12.12
||2025.12.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특허 버티컬 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는 번역 AI 기술 업체인 딥엘(DeepL)과 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워트인텔리전스는 자사 특허 특화 AI 기술과 딥엘 자연어처리 기반 번역 모델을 결합한다. 30개국 이상 특허 문헌을 중간어 없이 해당 국가별 언어로 직번역하고, 번역·요약·분류·리서치까지 이어지는 End-to-End(E2E) 특허 AI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고품질 특허 AI 레디 데이터(Ready Data)를 생산·공급·유통하며 글로벌 특허 번역 데이터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잉다.
생성된 데이터는 전 세계 기업·기관·연구소 AI 학습 및 글로벌 R&D 활용에 지원되며, 기존 범용 번역 엔진으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특허 데이터 번역을 의미 손실 없이 정확한 번역으로 제공한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딥엘과 업무 협약은 단순한 번역 협력을 넘어,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Ready Data 생성·유통 생태계를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워트인텔리전스는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지식재산 데이터를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특허 버티컬 AI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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