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넨탈, 지난 10년간 승용·밴 타이어 구름저항 평균 15% 감소
● 에너지 소비·CO₂ 배출 저감…전기차는 주행거리 증가 효과
● EcoContact 7·EcoContact 7 S, EU 연비 등급 ‘A’ 획득
● 효율과 제동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소재·트레드 기술 개발 집중
콘티넨탈이 승용차 및 밴 타이어의 구름저항을 세대별로 꾸준히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어 구름저항은 차량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의 핵심 요인으로, 이를 줄이면 연료 소비와 CO₂ 배출이 함께 감소한다. 전기차의 경우 소비 에너지 감소와 주행거리 증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내연기관 차량은 전체 연료 소비의 20~30%가 타이어 구름저항에서 비롯된다. 전기차는 동일한 원리로 구름저항이 낮을수록 에너지 사용량이 줄고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어진다.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승용차 타이어 제품군의 구름저항을 평균 15%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을 대표하는 제품이 2025년 봄 출시된 EcoContact 7와 EcoContact 7 S다. 두 제품은 모두 EU ‘A’ 등급을 획득하며 높은 연비 효율과 저구름저항 성능을 입증했다.
콘티넨탈의 승용차 타이어 구름저항 개발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스트뤼벨 박사는 “효율적 주행을 위해 차량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효율 증가는 고객의 비용 절감과 환경적 이점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두에서 구름저항 최적화가 중요하며, 이상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타이어 개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타이어 구름저항은 회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형과 마찰 때문에 생기는 힘이다. 반면 안전한 제동과 조향을 위해서는 노면과의 마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엽서 한 장 크기밖에 되지 않는 타이어 접지면에서 효율과 그립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타이어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콘티넨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소재, 혁신적 고무 컴파운드, 최적화된 트레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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