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대항마 드디어 등장” G80 넘보는 5천만 원대 세단 나왔다?
||2025.12.12
||2025.12.12
대형 PHEV 세단 보야 패션 L 출시
800V 전동화 플랫폼·듀얼모터 PHEV
화웨이 ADS 4.0 탑재한 중대형 세단

패션 L – 출처 : 보야
프리미엄 브랜드 보야(Voyah)는 12월 10일 패션 L(Passion L)을 공식 출시하며 PHEV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가격은 279,900~309,900위안(약 5,800만~ 6,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차체는 전장 5125mm, 휠베이스 3010mm의 중대형 세단 비례를 갖췄다.
공차중량은 2,370kg이며 외장 색상은 총 6종이 제공된다. 넓은 차체와 중대형급 실내 공간 구성은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겨냥한 모델의 성격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알루미늄 섀시·후륜 조향
에어 서스펜션 적용

패션 L – 출처 : 보야
패션 L의 주행 성능은 동급 최고 수준의 섀시 설계를 바탕으로 한다.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5링크 구조의 전면 알루미늄 섀시는 경량성과 강성을 확보했으며, 10° 후륜 독립 조향 시스템이 민첩한 회전 성능을 제공한다.
65mm 높이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과 CDC 전자 제어 댐퍼는 승차감과 차체 거동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프리미엄 전동 세단의 기준을 충족한다.
화웨이 ADS 4.0 기반 29개 센서
고도 자율주행 기능

패션 L – 출처 : 보야
패션 L에는 화웨이의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Qiankun ADS 4.0이 적용됐다. 192라인 라이다, 4D 밀리미터파 레이더 3개, 카메라 11개, 초음파 센서 12개 등 총 29개 센서가 차량 주변을 정밀하게 감지한다.
ADS 4.0은 L2+ 수준의 고급 운전자 보조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OTA 업데이트로 기능 확장도 가능하다. 이는 보야가 전동화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경쟁에서도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는 전략적 의도를 반영한다.
800V 듀얼모터 PHEV 시스템
1,400km 주행거리

패션 L – 출처 : 보야
전동화 시스템은 800V 아키텍처 기반으로 구성되며 1.5T 엔진(105kW·220Nm)과 앞·뒤 전기모터(150kW/300Nm, 230kW/395Nm)를 조합해 최대 490kW(666마력)을 발휘한다.
63kWh 삼원계 배터리는 CLTC 기준 순수 전기 410km 주행이 가능하고, 연료탱크 51L를 포함하면 종합 주행거리는 1,400km에 달한다.
특히 5C 초급속 충전으로 20→80% 충전이 12분이면 완료돼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 실내는 16.1인치 3K 중앙 디스플레이, 39인치 AR HUD, 6.6L 냉장고 등을 갖춰 고급감을 더했으며, 2열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만약 국내에 출시된다면 제네시스 G80 등 프리미엄 세단들과 경쟁할 것으로 기대되는 첨단 PHEV 세단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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