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테크놀로지스, 글로벌 LLM 성능 평가에서 한국 1위
||2025.12.11
||2025.1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가 최근 선보인 자체 개발 LLM ‘Motif 12.7B’가 글로벌 LLM 성능 평가에서 한국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AI전문 평가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가 10일 발표한 LLM 지적능력 평가인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Motif 12.7B’는 글로벌 동급 사이즈 모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GPT-5.1같은 최신 모델이나 매개변수(파라미터)가 675B에 달하는 Mistral Large 3와 같은 대형 LLM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는 ‘Motif 12.7B’가 수학적 추론 및 에이전트 기능에서 강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하고, 올해 출시된 주목할 만한 AI 모델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LLM 개발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픈소스 LLM 경쟁의 최전선에서 더 높은 효율과 성능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모레의 자회사로 올 2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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