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11 ‘AI 액션’ 정리…불필요한 메뉴 사라진다
||2025.12.11
||2025.12.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 사용자를 위해 불필요한 인공지능(AI) 메뉴를 걷어내고 인터페이스를 간결하게 정리한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윈도11 프리뷰 빌드(26220.7344)를 통해 AI 기능이 없거나 비활성화된 경우, 우클릭 메뉴에서 'AI 액션'(AI actions) 섹션을 자동으로 숨기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는 AI 액션을 비활성화한 후에도 메뉴에 남아있던 불필요한 항목을 제거하는 조치다.
AI 액션은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해 문서 요약, 이미지 편집 등의 기능을 우클릭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메뉴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설정에서 모든 AI 기능을 비활성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클릭 메뉴에 빈 폴더 형태의 항목만 남겨 혼란을 야기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고, 사용자가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명령이 없을 때 메뉴를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MS는 이번 변화를 통해 파일 탐색기의 우클릭 메뉴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항목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AI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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