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AIIA 프로그램’ 통해 미국 동부 시장 본격 진출
||2025.12.11
||2025.1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 플리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 사업(AIIA: Artificial Intelligence Innovation Accelerator)을 통해 미국 동부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리토는 올해 상반기 첫 기수로 선발돼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B2B 및 B2C 시장 공략 전략을 체계화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출신 컨설턴트와 교수진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세일즈 플레이 북(Sales Playbook)을 수립 및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솔루션 수요가 높은 다국어 환경에 특화된 전략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플리토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과 스턴 시그니처 프로젝트(Stern Signature Project, SSP)도 공동 수행하고 있다. 플리토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량적 인사이트 확보를 통해 얻은 연구 조사 결과를 미국 시장 전략 로드맵 설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NYU와 연계한 “AIIA 프로그램은 단순한 액셀러레이션을 넘어, 미국 시장의 수요와 우리 기술 사이 연결점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다양한 파트너와 접점, 피드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덕분에 제품 기획과 세일즈 양면에서 통번역 솔루션 사업에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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