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세무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전환 본격화
||2025.12.11
||2025.1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가 세무를 넘어 보험과 통신, 상조 등 일상 전 영역으로 제휴를 확장해 ‘생활밀착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최근 실손보험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마이크로프로텍트’와 라이더 대상 휴대폰 임대, 중고폰 매입 및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엘큐’를 인수한 데 이어, 통신과 상조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쩜삼은 휴대폰 구매부터 요금제 선택, 중고폰 환급까지 가계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 전 영역에서 고객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중개 플랫폼 ‘모요’와 통신사 공시지원금 및 판매처별 추가 지원금을 공개해, 최신 아이폰, 갤럭시 전 모델 실구매가비교할 수 있게 했다. 기기 반납이나 부가 서비스 등 강제 가입 없이도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다.
티플러스, 모나, U+유모바일 등 주요 알뜰폰 브랜들과 협력해 개인 데이터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한다. 지난 11월 티플러스와 내놓은 ‘100원 요금제’는 가입 첫 6개월간 월 100원에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중고폰은 자비스앤빌런즈가 최근 인수한 비엘큐를 통해 빠르게 매입 및 환급받을 수 있다. 택배로 직접 중고폰을 수거해 시세 판정 후 1일 이내 즉시 입금해주는 게 특징이다.
삼쩜삼은 제휴 생태계를 장례 서비스로도 확장했다. 장례 서비스 전문 기업 ‘고이장례연구소’와 선보인 100원 상조는 첫날 약 800명이 가입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세금과 병원비 환급에 이어 통신비와 상조까지 고객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생활밀착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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