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아웃스케일, 클라우드 탄소발자국 관리 서비스 공개
||2025.12.11
||2025.12.1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버추얼 트윈 기업 다쏘시스템 브랜드 아웃스케일(OUTSCALE)이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능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 내 다양한 산업 솔루션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콕핏(Cockpit) 및 공용 API에 통합돼 IT 및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팀이 100% 주권형·보안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이해하며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웃스케일과 IDC가 공동 수행한 ‘IDC 2025’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온프레미스 인프라 대비 최대 5.1배 낮은 CO₂ 배출량과 1.9배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보인다. 특히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의에너지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러한 성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다쏘시스템 아웃스케일이 공개한 탄소발자국은 계정별, 서비스별, 배출원별로 클라우드 탄소 발자국을 세밀하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분석해, 환경 데이터를 실질적인 관리 도구로 전환한다. 분석 항목에는 전력, 하드웨어, 유지보수, 호스팅, 네트워크 등이 포함된다.
섹넘클라우드3.2(SecNumCloud 3.2) 인증을 받은 아웃스케일 클라우드(OUTSCALE Cloud)에 통합된 이 기능은 클라우드 서비스 추정 탄소 배출량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경영진, IT·CSR 팀, 일반 사용자는 책임 있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고, 지속가능성 약속을 강화하며, 탄소 감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올리비아 기오마르(Olivia GUIOMAR) 아웃스케일 CSR 매니저는 “다쏘시스템이 이번에 출시한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조직이 환경 영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다양한 기준과 가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명확성·일관성·추적 가능성을 우선시했으며, 이번 단계는 주권성, 보안, 지속가능성을 결합해 책임 있는 디지털 기술을 실현하려는 아웃스케일 비전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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