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에이,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선정
||2025.12.10
||2025.12.10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네이션에이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인공지능(AI),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허깅페이스, 스케일AI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도 인셉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엔비디아가 네이션에이의 기술력·사업성·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이션에이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SDK·옴니버스(Omniverse) 개발 지원, 글로벌 AI 파트너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컨설팅, VC 연결, 공동 마케팅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네이션에이는 3D 모션 생성 AI 모델, 인터랙티브 3D 콘텐츠 플랫폼, 웹 기반 경량 3D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시대의 핵심인 3D 행동 데이터 인프라 기반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읽고, 쓰고, 그리는 AI’를 넘어 생성형 AI의 다음 단계인 ‘AI 기반 3D 모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D 행동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수연 네이션에이 대표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선정은 네이션에이의 기술 잠재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3D 모션 AI 모델 고도화와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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