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025 랩업 공개…접속 문제 여전
||2025.12.10
||2025.12.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플레이스테이션이 연말 결산 서비스 2025 랩업(Wrap-Up 2025)을 공개했지만, 접속 불안정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올해 랩업은 유저의 인기 게임, 총 플레이 시간, 트로피, 장르 분석은 물론 PS VR2·듀얼센스·포탈 핸드헬드 등 기기 사용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PS5 또는 PS4에서 최소 10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한 계정이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비스가 시작되자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사용자가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는 처음 페이지는 띄웠지만 다음 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보고됐다. 지난해 서버 과부하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접속 자체는 가능하지만 정상 이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불편이 반복되는 셈이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대응 중이며, 유저들은 정상화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올해 랩업이 지난해와 달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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