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에어리퀴드와 수소 생태계 확장 위한 전략적 계약 갱신
● 유럽·한국·미국 중심의 광범위한 수소 공급망·모빌리티 협력 강화
● 중장비 운송·대중교통 분야 연료전지 차량 상용화 촉진 목표
● 한국에서 2,000대 수소버스·3만7,000대 승용 연료전지 차량 누적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이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갱신하고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합의는 현대차가 공동 주최한 ‘수소 위원회 글로벌 CEO 서밋’에서 발표됐으며, 양사는 유럽·한국·미국을 잇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장기 계획을 마련했다.
확장된 양해각서(MoU)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와 관련 인프라 개발을 중심에 둔다. 양사는 특히 중장비 운송 차량과 대중교통 시스템을 우선 영역으로 설정해 연료전지 전기차의 상업적 도입을 가속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어리퀴드는 수소 생산·저장·공급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증과 상용화를 이끈다.
양사는 수소 위원회 공동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업 강화에도 나선다. 국가 간 협력 체계 구축, 산업 표준 논의,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미 한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했다. 지금까지 2,000대 이상의 수소 버스와 3만 7,000대 규모의 승용 수소전기차가 운행 중이며, 하이넷(HyNet)과 코히젠(Cohesive Hydrogen Initiative)을 기반으로 첨단 수소 충전소를 공동 구축했다. 에어리퀴드는 증가하는 충전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450bar 충전 시설을 대산에 신설하며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력 확장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수소 정책과 에어리퀴드의 기술 역량이 결합한 형태로, 향후 유럽과 북미에서도 상업·물류·대중교통 영역을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적용 범위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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