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재단, 에이전틱 AI 재단 띄운다...오픈AI·앤트로픽·블록 등 참여
||2025.12.10
||2025.12.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리눅스재단이 AI 에이전트 표준화를 위한 새로운 그룹 에이전틱 AI 재단(Agentic AI Foundation, AAIF)'을 출범시켰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AIF에는 오픈AI, 앤트로픽, 블록이 참여하며, AWS, 블룸버그, 클라우드플레어, 구글 등도 협력한다. 오픈AI 엔지니어 닉 쿠퍼는 “프로토콜은 AI 시스템 간 공통 언어로, 하나의 기업이 독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기증해 AI 모델과 다양한 툴 및 데이터 연결을 표준화하고, 블록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Goose'를 제공했다. 오픈AI는 AGENTS.md를 추가해 AI 코딩 툴 행동을 정의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리눅스 재단은 에이전틱 AI 발전이 개방형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기업 중심 기술 독점을 막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리눅스재단 짐 젬린 이사는 “AAIF는 AI 에이전트 상호운용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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