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 개최
||2025.12.09
||2025.12.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을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ISA는 이번 행사에서 ’2025년 제로트러스트 및 통합보안 모델 개발·실증을 수행한 보안기업과 수요처가 함께 추진 성과를 발표하며 보안 모델 상세 개발 및 연동 과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통신사, 금융사, 기반시설, 생활 서비스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 수요처가 참여해 개발 초기 요구사항 제시부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까지 함께 수행했다.
2025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소개된 ‘제로트러스트 성숙도 모델 해설서’는 기업 제로트러스트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롭게 개발됐다. 지난해 발표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성숙도 수준 체크리스트를 기업 업무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기업 실무적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KISA는 기대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가천대 이석준 교수, 한국제로트러스트위원회(KOZETA) 배환국 의장, 국민은행 이재용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롯데월드 주진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에스지에이(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 등 국내 보안 분야 수요·공급,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경계 중심의 보안의 한계, ▲데이터·사용자 검증 체계 전환, ▲인공지능 기반 위협 대응 자동화, ▲분산된 보안 환경의 통합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이번 ‘2025 제로트러스트 & 통합보안 서밋’이 인공지능 시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들이 스스로 보안 역량 강화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앞으로 보안 신시장에서 국내 보안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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