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공유 피드·컬렉션 공개…영상 공유 방식 혁신
||2025.12.09
||2025.12.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틱톡이 친구·가족과 함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유 피드 기능을 도입한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공유 피드는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최대 15개의 맞춤형 영상을 그룹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참여자는 원할 때 언제든 채팅에서 나갈 수 있다. 틱톡은 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탐색 경험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의 유사 기능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틱톡은 여기에 공유 컬렉션 기능도 추가했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영상을 저장해 주제별로 묶은 뒤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컬렉션은 DM으로 전송되며 리스트에 접근하려면 서로 팔로우한 상태여야 한다. 해당 기능은 16세 이상 사용자에게 즉시 제공된다.
연말에는 DM을 통해 보낼 수 있는 테마 카드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공유 피드와 컬렉션 기능의 글로벌 론칭이 예정된 가운데, 틱톡이 관계 기반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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