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디자인 미쳤네" 5억짜리 렉서스 LFA, 전기차로 부활해 논란!
||2025.12.08
||2025.12.08
렉서스, 차세대 ‘LFA 콘셉트’ 공개
GR GT·GR GT3와 개발 철학 공유
전동화 시대에도 ‘스포츠카’ 재정의
LFA - 출처 : 렉서스
렉서스는 LFA 콘셉트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에도 스포츠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정의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모델은 도요타 회장 아키오 토요다(모리조)의 강한 요청으로 개발된 BEV 스포츠카로, 기존 LFA가 그랬듯 ‘다음 세대로 전해야 할 기술과 감성’을 담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GR GT와 GR GT3와 동일한 철학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스포츠 주행 본연의 가치를 전동화 기술과 접목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저중심·경량·고강성…
GR GT에서 이어받은 차체 기술
LFA - 출처 : 렉서스
LFA 콘셉트는 전동화 패키징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저중심·경량·고강성·공기역학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GR GT에서 이어받은 올 알루미늄 프레임, 신형 BEV 스포츠카 전용 레이아웃, 이상적인 드라이빙 포지션 등이 조화되며 ‘운전자와 차량의 일체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공력 성능을 우선 설계하고 스타일링을 그에 맞춰 조정하는 역방향 개발 방식이 적용돼, 속도 영역 전반에서 효율과 안정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몰입감’이라는 새 경험
재정의한 BEV 스포츠카의 감성
LFA - 출처 : 렉서스
LFA 콘셉트의 개발 키워드는 디스커버 이멀젼(Discover Immersion), 즉 '운전에 깊이 빠져드는 경험'이다. 운전자를 감싸는 저시트 포지션, 조작계 단순화, 눈 감고도 조작 가능한 스위치 구성 등은 드라이버가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됐다.
스티어링은 스포츠 주행에서 재그립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되었고, 실내는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해 기계적 감성과 심플한 공간을 조화시켰다. 이런 설계는 내연기관이 아닌 BEV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LFA가 전한 감성적 ‘몰입감’을 새 방식으로 계승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전기차라 아쉽다는 반응도 많아
LFA - 출처 : 렉서스
LFA 콘셉트는 GR GT와 마찬가지로 ‘시키넨 센구(Shikinen Sengu)’ 철학을 기반으로, 베테랑 개발진의 기술을 신세대로 전승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는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닌 향후 렉서스 BEV 스포츠카의 출발점이며, 전동화 기술과 스포츠카 DNA를 결합한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
하지만 선대 LFA가 전설적인 V10 엔진을 얹어 클래식으로 남았기 때문에 차세대 LFA가 전기차로 전환돼 실망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토요타에 V8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GR GT가 있는 만큼, 실제 LFA의 양산형에서 다시 엔진을 탑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