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된 서브컬처"…AGF 2025, 3일간 10만명 방문 ‘신기록’
||2025.12.08
||2025.12.08
역대 최대 규모 프로그램·스폰서 유치

국내 최대 게임·애니메이션 축제 'AGF 2025'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가운데, 약 10만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GF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10만518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만2081명보다 약 40% 증가했다.
올해는 총 71개의 출전사가 참여했으며, 부스 숫자는 지난해 851개에서 1075개로 대폭 확대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행사 일정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었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패스트 티켓' 제도로 올해는 오전 9시 30분부터 관람객 입장을 가능하게 했다. 전시장에 빠르게 입장해 한정판 굿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조치다.
특히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스마일게이트를 비롯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다수 참여해 단독 부스를 꾸리며 게임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레벨 인피니트, 사이게임즈, 요스타, 그리프라인 등 해외 서브컬처 명가들도 다수 참가했다.
AGF 조직위원회는 "올해 행사는 팬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내년에도 더욱 강화된 서브컬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GF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한다. 올해 스폰서로는 스마일게이트를 필두로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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