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안 부러운 車 ‘드디어 나왔다’.. 727마력 괴물, 가격 보고 ‘깜짝’
||2025.12.08
||2025.12.08
뉴 M5 투어링/출처-BMW
BMW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초고성능 왜건형 모델 ‘BMW 뉴 M5 투어링’을 공식 출시했다.
12월 4일 발표된 이번 신차는 고성능 M 시리즈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공간 활용성까지 더한 모델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727마력의 출력을 자랑한다.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4일, ‘BMW 뉴 M5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고성능 투어링 모델의 포문을 열었다.
이 모델은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최고 출력 585마력)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727마력, 최대 토크는 101.9kg·m에 달한다.
강력한 동력 성능은 숫자에서도 드러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시속 200km까지는 단 11.1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BMW만의 하이브리드 제어 기술이 더해져, 가속페달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민첩한 응답성과 선형적인 출력 상승을 실현했다.
순수 전기 주행도 가능하다. 22.1kWh 고전압 배터리를 완충할 경우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55km를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 최고 속도는 시속 140km이며 완속 충전 시 최대 전력은 11kW를 지원한다.
차체 구조는 고성능 주행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됐다. 엔진룸과 하부, 후면부에 보강재를 추가해 강성을 높였으며 선택한 주행 모드에 따라 감쇠력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구동 시스템은 BMW M 퍼포먼스 모델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와 후륜 조향 기능을 갖춘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에 탑재된 드라이브로직 기능은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변속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관 디자인은 M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 조명이 적용된 전용 키드니 그릴과 대형 공기흡입구, 파워돔 보닛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루프 라인이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투어링 구조가 시선을 끈다.
측면의 근육질 숄더라인은 강인한 인상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세로형 리어 리플렉터, 트윈 테일파이프, 대형 디퓨저, 전용 리어 스포일러로 구성돼 스포티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실내는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들이 눈에 띈다. D-컷 디자인의 M 가죽 스티어링 휠, 붉은 색 포인트가 강조된 인테리어, 그리고 새로운 M 다기능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중심이며 M 전용 인터페이스와 BMW 인터랙션 바가 더해졌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해, 고성능 차량임에도 일상적 활용도 충분히 고려됐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최고 수준이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고 기능 포함), 정면 및 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및 변경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여기에 서라운드 뷰, 후진 보조, 리모트 컨트롤 파킹 기능 등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제공된다.
고급 사양으로는 M 전용 스포츠 배기 시스템, 전기 주행 시 사운드를 강화하는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메리노 가죽 내장재, 4존 자동 공조장치, 대형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등이 포함된다.
BMW 뉴 M5 투어링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7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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