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CEO "AI 전용 기기 필요 없다…기존 제품 통합이 답"
||2025.12.08
||2025.12.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하네케 파버 로지텍 최고경영자(CEO)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전용 하드웨어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파버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AI 하드웨어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과 래빗 R1(Rabbit R1) 같은 AI 기기가 스마트폰을 대체하려 했지만, 기능 제한과 구독 모델로 인해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버 CEO는 "이러한 독립형 기기가 스마트폰이나 PC가 제공할 수 없는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며, 기업이 기존 제품에 AI를 통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로지텍 웹캠은 AI를 활용해 자동 프레이밍과 소음 제거 기능을 제공하며, MX 마스터4(MX Master 4) 마우스는 AI 버튼을 통해 챗GPT나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을 즉시 호출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통합 전략은 다른 기업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레이밴(Ray-Ban)은 메타 2세대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AI, 카메라, 마이크, 증강현실(AR) 기능을 결합한 웨어러블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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