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디지털서비스 654건 품질점검 완료
||2025.12.08
||2025.12.0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SW시험인증연구소는 총 654건의 디지털서비스를 대상으로 2025년 정기 및 상시 품질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품질점검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서비스가 대상이다.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공부문에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TTA는 2020년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시행후 공공부문의 SaaS 도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말 기준 연간 계약건수는 197건, 계약금액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TTA는 올해부터 기업이 보유한 여러 서비스를 한번에 점검하는 일괄점검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점검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점검 비중을 확대해 백업, 복구 등 서비스 연속성 요소를 집중 검증했다
점검을 받은 SaaS 기업들은 현장점검이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질적인 품질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방문객 출입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로비는 "현장점검 과정에서 백업주기와 모니터링 정책을 보완해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웹 기반 수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큐포올은 "글로벌 장애 이슈가 잦은 상황에서 현장점검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TTA는 "공공부문 AX를 촉진하는데 SaaS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 디지털서비스가 공공부문에 안정적으로 도입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품질점검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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