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읽어주는 블로거 재롬입니다.
국산차 브랜드들의 12월 할인 소식 쭉 전해드렸는데, 수입차의 제왕 BMW가 빠지면 섭섭하죠. 사실 수입차는 연말에 사는 게 가장 싸다는 말이 공식처럼 퍼져 있습니다. 딜러사들이 한 해 실적을 마감하기 위해 정말 공격적으로 할인을 풀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BMW가 작정하고 밀어주는 모델, M 브랜드 전용 고성능 SUV인 XM의 12월 특별 프로모션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차 가격만 2억 2천만 원이 넘는 억 소리 나는 차라서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이번 달 금융 조건을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실 수도 있습니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가 아주 작정을 했습니다.
핵심은 월 납입금 다이어트입니다. BMW 스마트 할부나 운용 리스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의 일부를 나중으로 미뤄두고(잔존가치 보장), 지금 당장은 낮은 월 납입금으로 이 괴물 같은 차를 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보통 2억 넘는 차를 할부로 사면 한 달에 몇백만 원씩 나가기 마련인데, 이번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면 그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확 낮출 수 있습니다. 사업자분들은 비용 처리까지 가능하니 꽤 매력적인 조건이죠.
XM이 어떤 차입니까. BMW M 역사상 45년 만에 나온 전용 모델이자, V8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해 무려 653마력을 뿜어내는 도로 위의 괴물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주파하는데, 전기로만 60km 넘게 달릴 수도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입니다. 기름값 아끼면서 슈퍼카 성능을 즐기는 유일한 대안이죠.
이번 12월에는 XM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차량이 고가인 만큼 수리비 걱정도 되실 텐데, 풀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외관 손상 수리나 타이어 교체 등을 지원해 주는 혜택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범위는 딜러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XM뿐만이 아닙니다. 12월은 BMW 전체 라인업이 축제 분위기입니다. 국민 수입차 5시리즈(520i, 530i)나 패밀리 SUV의 정석 X5, X6도 이번 달 조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연말 재고를 털기 위해 저금리 할부 상품들이 대거 나왔고, 일부 모델은 현금 할인 폭이 평소보다 훨씬 커졌다는 소문이 딜러들 사이에서 돌고 있습니다.
특히 12월 등록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교환권이나 보증 연장(워런티 플러스) 같은 딜러사별 추가 혜택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여러 군데 견적을 비교해 보시는 게 필수입니다.
수입차는 오늘 사는 게 가장 싸다는 말도 있지만, 진짜 고수는 12월을 노립니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이슈와 맞물려 딜러들이 마지막 한 대라도 더 팔기 위해 안달이 난 지금이 바로 타이밍입니다.
드림카를 마음에만 품고 계셨다면, 이번 주말 가까운 BMW 전시장으로 가셔서 시승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XM의 웅장한 배기음을 듣는 순간,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XM 프로모션 내용과 금융 견적 상담은 아래 BMW 공식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BMW 12월 XM 스페셜 오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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