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화물 운송 자동화로 신 물류 시대 주도” 온잇코리아 [서울AI허브 2026]
||2025.12.05
||2025.12.05
기업명 및 대표자명 : 온잇코리아(Onitkorea) / 정승범
설립연도 및 투자단계 : 2020년 / 프리 A
주요 제품(서비스) : 짐랄라(ZIMLALA)·짐랄라 비즈(ZIMLALA BIZ)
사업 분야 : AI+모빌리티 / 자율주행·교통데이터 분석 등
기술 분야 : AI 개발·운영 기술 / 데이터 엔지니어링·데이터 파이프라인
홈페이지 : biz.zimlala.com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온잇코리아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짐랄라, AI 기반 맞춤형 배차 지원으로 비용 절감 가능
온잇코리아는 2020년 설립 이래 첨단 IT 기술을 물류 산업에 접목해 비효율을 제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왔다.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의 물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잇코리아는 2020년 법인을 설립하고 2021년 B2C 이사·화물 서비스 ‘짐랄라’를 론칭했다.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펼치며 2023년 팁스(TIPS) R&D 기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기업 물류 IT 솔루션 ‘짐랄라 비즈’를 론칭했다. 2025년 누적 기업 고객 200개사를 돌파했고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지속 성장 중이다.
짐랄라는 주소, 짐의 양, 이사 갈 장소의 구조를 입력하면 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파트너의 견적을 최대 8개까지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사 방법과 짐 입력이 세분화돼 있어 이사일에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을 낮췄다. 한 번 입력한 짐을 데이터로 저장해 반복되는 입력을 줄였다.
짐랄라는 소형이사부터 가정이사, 기업 이사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객의 소중한 물품을 운반한다. 짐랄라 서비스는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기존 운송업자와의 화물 운송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짐랄라 비즈는 데이터 기반 화물 차량 및 기사 관리 기술을 고도화해 맞춤 AI 배차 서비스로 운송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용달, 고정, 소량 화물 등 화물 종류에 따라 비용과 시간을 최적화한 차량을 배차한다. 급속 화물의 경우 다마스, 오토바이 등 배차를 통해 빠른 운송이 가능하도록 한다.
온잇코리아의 경로·기사 추천 알고리즘은 기업용 화물 운송 시장에서도 짐랄라 비즈 서비스로 활용된다. 2023년 10월 베타 버전을 출시한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운송업자와 화물 운송 파트너십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짐랄라 비즈 사용시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로와 배차 조건을 분석해 평균 2분 내 최적의 운송 수단을 배정할 수 있다”며 “기업 맞춤형 예산 편성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의 운영을 최적화해 운임비를 10%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 진입장벽 및 효율성·신뢰성 모두 갖춰
온잇코리아는 원격지 차량 관제 장치 시스템 및 방법, 화물운송비 견적 자동 산출 시스템 및 방법, 유사경로 내 효율적 운송 가능한 화물배차 시스템 및 방법 등 3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단순 중개 플랫폼이 아니라 AI 기반·특허 기반의 물류 최적화 기업으로서 기술적 진입장벽과 효율성, 신뢰성을 모두 갖춘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주 타깃은 국내 B2B 화물 운송 시장으로 중대형 화주 기업 및 물류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온잇코리아는 2026년을 목표로 동남아시아의 중소형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진출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화물 운송의 비효율성을 해소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 물류기업 및 운송협회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제품에 있어서도 서비스 UI/UX 개선, 적재율 계산 및 차량 추천 시스템, 다중 경로 배차 시스템, 기사 전문성 및 친절도 관리 시스템, 자동 정산 관리 시스템, 배차 금액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시스템, 운영팀 인력 및 인프라 확보 및 구축 등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도소매, 상품 중개업, 가전·가구 제조사 등 신규 영역도 개척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정종길 기자
jk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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