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에 앤트로픽 클로드 통합
||2025.12.05
||2025.12.05
[디지털툳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앤트로픽(Anthropic) 클로드(Claude)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앤트로픽과 약 2억달러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을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전반에 통합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3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전 세계 1만 2600여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이 클로드 모델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동 시장 진출(Go-To-Market, GTM) 전략을 본격화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앤트로픽 클로드는 스노우플레이크 엔터프라이즈용 인텔리전스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를 구동하는 핵심 모델로 활용된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은 기업이 보유한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한 에이전틱 AI를 구축·활용할 수 있도록 자연어 분석, 멀티모달 처리, 맞춤형 에이전트 생성, 거버넌스까지 엔터프라이즈 AI 구현에 필요한 전 기능을 하나의 통합 환경으로 제공한다.
슈리다 라마스워미(Sridhar Ramaswamy) 스노우플레이크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규모 뿐만 아니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고객 가치로 측정할 수 있다”며 “수억 단위의 협업, 제품의 공동 개발, 글로벌 고객 경험까지 모두 입증된 파트너로, 기업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하고 컨텍스트를 이해하는 AI를 구현하는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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