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 시장 강자 “올해도 역시 잘 팔렸다”.. 대체 뭐길래?
||2025.12.04
||2025.12.04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출처-쉐보레
11월, GM 한국사업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만 3799대를 판매하며 월간 4만 대 이상의 실적을 다섯 번째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은 4만 2826대였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핵심 역할을 했다. 내수는 973대에 그쳤지만,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11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4만 37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월 4만 대 이상 판매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소형 SUV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체 판매량 중 97.8%에 해당하는 4만 2826대는 수출 실적이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만 7328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주도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같은 기간 1만 5498대가 판매돼 두 모델만으로 수출량 대부분을 차지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19대 판매되며 전체 973대 중 대부분을 차지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내수 판매량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두 모델 모두 해외 시장에서의 강세를 국내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품질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요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다”며, “12월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혜택을 통해 올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연말을 맞아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윈터 럭키 드라이브’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금융·할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5%(36개월), 4.0%(60개월)의 초저금리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2025년형 모델은 3.9%(60개월)에 50만 원을 지원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5%(36개월), 4.9%(60개월) 조건의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또한, 기존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추가 할인,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자 및 소형차 오너에게는 2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한부모 가정 등에게도 20만 원의 ‘동행 프로그램’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연말 이벤트인 ‘윈터 럭키 드라이브’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순금 10돈(1명), 2등 맥북 프로 14인치(5명), 3등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4등 네이버페이 5만 원권(300명) 등 총 316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8일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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