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리스닝 에이지 도입…부정확한 나이에 이용자들 혼란
||2025.12.04
||2025.12.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포티파이가 올해 스포티파이 랩드(Spotify Wrapped)에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기반으로 추정 나이를 표시하는 리스닝 에이지(listening age) 기능을 도입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기능이 실제 나이와 크게 다르게 표시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Z세대는 20대임에도 50~60대로 분류됐고, 30대 이용자가 70~80대로 나온 경우도 있었다. 반대로 실제보다 훨씬 젊게 표시된 이용자도 있다. 스포티파이는 계산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음악 발매 시기와 청취 경향을 기반으로 연령을 추정한 것으로 보인다.
음악 취향은 개인 정체성과 밀접한 만큼 이 새로운 지표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놀림과 당혹감을 동시에 불러오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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