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 전사 ‘AI 캠퍼스 데이’ 개최…임직원 AI 역량 강화
||2025.12.04
||2025.12.04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라인플러스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실습을 포괄하는 전사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4일 라인플러스는 지난 2일 전 직원 대상 'AI 캠퍼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활용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실습 세션에 참여해 역량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실습 세션은 공통·크리에이티브·엔지니어링 3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현업에서 AI를 활용 중인 직원이 'AI 멘토'로 나서 동료들에게 실전 스킬을 공유했다. 참여 직원들은 1인당 평균 3개 세션에 참여했다.
서용준 서버 엔지니어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AI 기반 업무 자동화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시도까지 이어볼 수 있었다"며 "이번 AI 캠퍼스 데이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라인플러스는 8월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도입한 데 이어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코드 등 최신 AI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AI 썸머 부트캠프'를 운영했으며, 11월에는 전 직원에게 'AI 리터러시 향상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 9월부터는 LY 그룹사 차원에서 'AI 에이전트 제작 콘테스트'를 매월 진행 중이다.
주정환 경영지원 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다양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온 임직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역량을 체계적으로 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AI 활용 능력은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AI를 충분히 활용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